-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 개관전 작가로 초대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김정숙 교수가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 전시회는 전북 도립미술관의 서울분관 개관을 기념하여 기획된 오프닝 전으로, 김정숙 교수는 갯벌, 숯, 한지 등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미니멀리즘 풍의 신작 60여 점을 대작 위주로 선보인다.   작품전의 주제는 “숨”으로, 블랙과 화이트를 기조로 한 전시작들이 부제로 선택한“가득, 고요, 넓다, 깊다”의 의미망을 심미적으로 ...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군산남중학교, 군산중학교, 군산청소년수련관은 11일 군산청소년수련관 7층 연회장에서 ‘학교연계 청소년활동 운영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연성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황상원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김윤미 군산남중학교 교장, 권희숙 군산중학교 교장, 이원영 군산청소년수련관 관장 등 협약 기관 실무자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지도 분야의 실...

- 글로컬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도약   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격차해소특구를 조성하고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나선다. 도교육청, 군산시와 협의하여 산업인재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교육격차해소특구를 만들고, 대학 내 시설을 이용한 지역연계 복합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과 함께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한다.   국립군산대가 준비 중인 교육격차해소특구는 대학이 지역의 유아·초등·중등교육 및 대학교육, 나아가 취업까지 책임지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대학이 지역의 유초등교육부터 중고등교육, 대학교육, 나아가 취업까지 책임져...

- ‘지역사회 리더가 되다’ 주제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방법 설명   국립군산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3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교과목)를 박규연 책임교수(음악과) 사회로 진행하였다.   이날 초청된 명사는 ㈜대원바텍 전세환 대표이사이고, 주제는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다’ 로 진행되었다,   전세환 대표이사는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을 기초로 회사의 간략한 소개 및 경영전략, 이념, 인재 선발 및 기준에 이르기까지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의 리더에 대한 개념과 자질, 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