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사진1>
<워크숍 사진2>
<워크숍 사진3>
<워크숍 단체사진>
조선·해양산업 전문연구기관인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ICT융합조선해양연구원, 조선·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군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와 군산대학교 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40여명의 해양설비기자재산업 기업지원 수혜기업, 도내 조선해양전문가, 군산대학교 학생 및 연구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북 무주리조트에서에서 2019년 도내 산학연관 조선・해양산업 육성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를 맡은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전북) 조민호 본부장은 중소형 선빅 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및 조선해양기자재 엔지니어링 지원 인프라 구축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특히 센터와 인프라 구축을 연계하여 도내 2020년도 신규채용 및 도내 조선·해양산업 기업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조선·해양공학과 김찬영 학생연구원은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학생연구원들이 도내 조선·해양산업기업 대표들과 1대 1로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와 채용에 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으며. ICT융합조선해양연구원 매년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해 한 해의 연구 및 기업지원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2020년 주요 연구에 관하여 도내 조선·해양산업기업과 공유하며 그에 발맞춘 전략을 나누는 한편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쓴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ICT융합조선해양연구원 정한구 원장은 매년 도내 조선해양산업에 종사하는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를 확대하여 기업과의 네트워킹 그리고 학생연구원의 직접적인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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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조선해양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몽주 실장 초청 특강201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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