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군산대총학생회 주최로 "2008 황룡체전"이 열렸다. 5월 20일 개막식에서 이성은 군산대 총학생회장은 “예년에 비해 좀더 뜻 깊은 체육대회를 실시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으며, 이어 이희연 군산대 총장은 “캠퍼스 가득 울려 퍼지는 학생들의 함성은 군산대학교의 미래”라며 “학생들이 닫힌 강의실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에서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캠퍼스는 화사한 빛깔의 과(전공)별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했으며, 체전은 발야구, 농구, 족구, 축구, 피구, 400m계주, 큰공굴리기, 씨름, 줄다리기 등...
군산대 기숙사생들의 축제인‘단청제’가 2008년 5월 20일(화) 오후 학생기숙사 앞 광장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단청제는 1,300여 기숙사생들이 함께 모여 공감하고 젊음의 향기를 느끼는 행사로 기숙사 학생회가 개최하는 문화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댄스 그룹 드림걸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장기자랑, 스머프의 마술쇼, 전북대 락그룹 싱건지의 공연, 심야영화 상영에 이어 초대가수 JK 김동욱의 공연으로 학생들의 우애를 나누며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군산대학교 기숙사는 지난 1988년 건립된 이래 지속적인 시설확충을 통해 매화관, 창조관 등 9개 동이 건...
2008년 5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대학 음악과 주최로 군산시민회관에서 "제14회 협주곡의 밤"이 열렸다. 향기로운 꽃내음과 상쾌한 봄바람이 어우러진 이날 향연은 양희정 교수의 지휘로 비제의 카르멘 조곡 1번,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순으로 진행됐다. 군산대학교 예술대학장 곽석순 교수는 “낮은 음과 높은 음의 절제된 조화를 통해서만 아름다운 선율을 탄생시킬 수 있다”며 “협주곡의 밤이 선한 마음을 북돋우는 뜻 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음악과는 해마다 정기 연주회, 신입생 ...
국립 군산대학교가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전공별 맞춤식 특강을 갖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식 진로지도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대는 2008년 5월 20일 조선공학과 주최로 공과대학 2호관 계단식 강의실에서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홍석원 박사를 초청 '조선해양기술의 발전 방향'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홍 박사는 경쟁국인 일본, 중국의 조선 수주량, 건조량, 기술 경쟁력을 비교하여 발표하고 학생들에게 국내 조선해양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앞선 5월 19일에는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에서 고려대 최규발 교수 초청 '인문학 부흥을 꿈꾸며-중국언어의 상징적 함축'이란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