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김우진 씨가 사단법인 한국풍력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발표 주제는 ‘비접촉식 센싱 기술을 이용한 풍력블레이드 결함 검출에 대한 연구(저자 김우진 박사과정, 박정완 박사과정, 오혜성 석사과정, 이상일 교수)’이다. 본 연구는 풍력 블레이드의 구조 건전성을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와 음향카메라를 활용한 비접촉식 결함 검출 기법을 연구하였다. 연구팀은 정지 상태의 블레이드 내부 결함 확인을 위해 열화상 측정을 적용하고, 운용 중인 블레...
국립군산대학교 외래생물관리기술개발센터는 2025년 6월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에서 개최한 「2025년 외래잡초 방제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민관학 합동으로 군산항 주변의 외래잡초 제거를 수행하였다. 군산항은 서해안 물류의 요충지로 국경검역의 필요성이 상당히 높은 곳으로써 매년 정기적인 합동예찰이 실시되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2025년 농립축산검역본부「병해충 예찰조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전북지역 관내 외래병해충 유입․확산 차단, 비래해충 유입 우려 지역인 군산항(기타 도서지역 등) 등 중심으로 예찰강화, 신속한 분...
국립군산대학교 선박실습운영센터(센터장 황보규 해양수산공공인재학과 교수)는 20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승선 실습 지원, 해양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군산대는 자체 운영 중인 최첨단 실습선 새해림호를 활용해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승선실습, 진로 설계 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중국 청도를 기항하는 원양승선실습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해기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초 소양 교육, 현장 적응 능력을 배양하는 승선실습과 국립군산대 새해림...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지난 6월 20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상연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단체 관극하며 이야기의 본질에 관한 깊은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사무엘 베케트의 노벨문학상 수상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부조리극으로 전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마지막으로 함께한 ‘연극사에 길이 남을 무대’였다는 점이 더욱 뜻깊었다. <고도를 기다리며> 관람은 국어국문학과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액 지원하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희곡이 배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