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전공선택과 융복합 학문 탐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 과정(Modular Convergence bachelor’s Degree program, 이하 MCD)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지닌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된 학생 맞춤 학위 설계 제도인 MCD로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나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24학년도부터 시행된 MCD 제도는 사회 및 산업 환경을 반영해 2개 이상의 전공을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기존의 66~72학점제 전공 체계...
국립군산대학교는 9일 최근 발생한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63만 원을 기탁했다. 이를 위해 국립군산대는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동안 성금 모금에 나섰으며 142명이 참여해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 물품 공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엄기욱 국립군산대 총장 직무대리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립군산대 구성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국립군산대학교는 9일 지역 기업인 소유브랜딩 정지운 대표가 모교의 학문 발전을 위해 시각디자인 분야 전문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립군산대 중앙도서관에 기증된 도서는 디자인 연감, 브랜딩, 패키지, 타이포그래피, 색채 이론 등 최신 시각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전공서 약 100여 권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대표는 국립군산대 음악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현재 전주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공인 시각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소유브랜딩 정지운 ...
국립군산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인 ‘무제한 전과제도’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당당히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9일 ‘학년 제한, 취득 학점 및 평점 제한, 횟수 제한’을 과감히 폐지한 3무(無) 전과 제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제한 전과제도는 자율전공체계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국립대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으로 전과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도에는 230% 증가한 총 198명의 학생이 무제한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