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조선공학과 학부생 30명이 참여해 조선·해양 분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공 지식을 심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의 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KR)을 방문해 선박 설계와 검사 기준,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선박 검사 과정 및 선급의 역할등을 배우며 조선 기술의 중요성과 국제 해사 기구(IMO) 규제의 파급효과 체감할 수 있었다.  ...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센터장 오원환: 미디어문화학부 교수)가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기행문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군산 해양문화 탐방을 지난 23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사전에 신청한 전국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60여 명이 개인과 팀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선유도 망주봉, 군산대 박물관, 마한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해양문화의 역사와 유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탐방을 통해 군산의 해양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센터장: 이대용교수)는 지난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참여연구원, 참여기업 및 회원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2024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현대스틸산업, SK오션플랜트 등 해상풍력 관련 45개 기업 및 기관에서 총 96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행사를 준비한 국립군산대학교 이대용교수(대학원 풍력에너지학과)는 “풍력 지지구조물 분야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물들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
- 옥구농민항일항쟁의 산실 ‘농민야학 안채’ 멸실 위기 - 역사학과 학생들 다양한 역사 콘텐츠로 대책 제안, 2024년 옥수서수항일농민항쟁 백주년맞이 시간여행 미션 12월 24일까지 진행 옥구농민항일항쟁의 산실인 장태성의 농민야학 안채가 현재 멸실 위기에 놓여있다. 4칸 건물 중에서 첫째 칸이 붕괴되고 나머지 칸도 위태로워지면서 긴급하게 보존책을 마련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1927년 11월 25일 발생했던 옥구농민항일항쟁은 이제 백 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인권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500여 명의 농민들이 일어서서 일제 경찰의 불법과 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