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센터장 오원환)가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체험형 인문강좌 ‘채만식의 문학교실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2025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상조도생(相助圖生)하는 돌봄의 인문도시 군산>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국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채만식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공종구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한다. ‘채만식의 문학교실1’...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의 환경 전문공사업체인 ㈜울림이엔티가 국립군산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등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1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환경공학과 동문인 ㈜울림이엔티 여성구․김재아 대표이사는 모교에 대한 애정과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발전 기금은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학 측에서 김강주 총장과 유보선 부총장, 환경공학과 김종구․정주형․김은혜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자 측에서는 ㈜울림이엔티...
국립군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유수창)가 2026년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1극 3특 단위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그간의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운영 기관으로 낙점됐다. 특히 24년~25년 연속 ‘우수기관’ 평가를 받은 성과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운...
국립군산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두미애 교수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춘계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교수는 ‘Protective effects of Lactobacillus delbrueckii on metabolic dysfunction and hepatic steatosis in high-fat diet-fed obese mice’ 연구를 통해,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모델에서 특정 유산균이 대사 장애와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