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인공동굴 7기가 확인되었다. 동굴은 군산대학교 공과대학을 ‘∩’형으로 감싸고 있는 능선의 경사면에 배치되어 있다. 동굴 6기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고, 1기는 보이지는 않지만 옛 항공사진 자료를 통해 입구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4기의 동굴은 군산대학교 미룡역사길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찾아낸 것이다. * 미룡역사길: 대학 내 자리한 4개소의 문화유산을 하나의 코스로 엮어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프로젝트로, 미룡역사길에는 마한 지배층의 고분으로 발굴조사 후 복원된 ‘...
군산대 화학과 이효준 교수의 비대칭 유기촉매의 개발에 대한 논문이 화학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의 5월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유기 화합물의 광학 입체구조는 화합물이 보여주는 생리활성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하나의 광학 이성질체가 특정 생리활성을 보인다면, 다른 이성질체는 그 생리활성이 없거나 전혀 다른 생리활성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표적 활성체의 입체선택적 합성은 약물의 부작용의 최소화와 효능의 극대화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2000년대 초반 ‘비대칭 유기촉매반응(asymmetric organocatalys...
군산대학교 음악과에 재학 중인 소정훈 학생(3학년)이 ‘제 9회 전라북도 자랑스런 청소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라북도가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효행, 선행, 면학, 국제화, 장애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21일 전북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장애 부분 수상을 한 소정훈 학생은 11살부터 피아노를 배워 2020년 군산대학교 음악과에 진학 후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립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장애인식개...
- 두대의 피아노가 만드는 화려하고 신나는 선율의 향기 ‘박규연의 아르모니아 제8회 정기연주회'가 26일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아르모니아는 군산대 졸업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전문 피아니스트 앙상블 연주단체이고, 2016년에 창단되어 현재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Merry May”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프란츠 리스트의 헝가리랩소디 2번, 폴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윌리엄 볼콤의 에덴의 정원,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조곡 4번과 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