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부터 이어온 수산생명과학 전통의식… 희생된 개구리(와어)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학과장 조상만)는 10월 29일(수) 군산대학교 양어장 앞 광장 와어혼비(蛙魚魂碑)에서 ‘제63주년 와어제(蛙魚祭)’를 거행했다. ‘와어제’는 196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의식으로, 과거 수산생물의 생식 생리 연구 및 양식 기술 개발 과정에서 사용된 개구리, 물고기(蛙魚) 등의 희생을 기리고 생명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뜻을 새기는 학과 고유 행사다. 1960~70년대 국내 수산학 연구 초창기에는 어류의 ...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는 2025년 11월 3일 중국 하북성에 위치한 청더응용기술직업학원(Chengde College of Applied Technology)을 방문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 최명훈 국제교류교육원장, 구본용 기계공학부 교수, 한종근 총무과 팀장, 김인군 국제교류교육원 전문경력관이 참석하였으며, 청더응용기술직업학원에서는 왕싱화 당위부서기 및 총장, 장신치 부총장, 치스지에 교무처장(겸 국제교류협력처 처장)등 주요 보직자가 함께하였다. 양...
–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해양수산 인재양성 강화 추진 –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민석)은 2025년 10월 31일(금) 군산 은파팰리스호텔 세미나실에서 「해양수산 인력양성 UP/RISE 2차 산학연관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RISE사업 해양·수산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획은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양성과정」 책임자인 유현희 교수(식품영양학과)가 담당했다. 행사에는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수산식품 관련 학과 교수진과...
‘글로컬 이후 길을 다시 묻다’ 국립군산대 재도약을 위한 성찰과 비전 국립군산대학교 제16대 교수평의회(의장 조혜영 교수)는 10월 30일 ‘글로컬 이후 길을 다시 묻다: 군산대 재도약을 위한 성찰과 비전’을 주제로 워크숍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의 교수평의회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컬 대학사업 선정이 완료된 시점에서 교수·직원·조교를 포함한 구성원들과 함께 대학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글로컬 사업 이후 다양한 여건에 놓인 비수도권 국립대학교 교수회 의장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수도권 집중화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