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2017.4.17 “대학은 국민에게 손 벌리기 전에 내부 혁신부터 하고, 정치권은 예산이 투입되는 공약 전에 부실 대학부터 솎아내야 한다.” 나의균(63) 군산대 총장은 어떤 대학 이슈가 나와도 이 두 가지 해법으로 꿰어 설명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 위기, 등록금 정책, 대학 구조조정, 4차 산업혁명, 대선 공약으로 화제를 바꿔봐도 결론은 똑같았다. 대학 이슈 전반을 꿰뚫는 명료함이 돋보였다. 군산대는 산학협력을 고리로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구...
- 중국 교환학생으로 유학 중인 학생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싶어 정성은 동아시아학부장(중어중문학 전공)이 14일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나의균 총장, 이성룡 기획처장, 정성은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성은 학부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군산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1996년 부임한 이래 중어중문학과 졸업생들의 성장과 학과발전을 지켜보면서 매우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특성화...
- 4월 부터 12월까지 6개 전문교육과정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은 충남 서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퍼시픽글라스(대표이사 김재성, 이하 PG글라스)에 재직 중인 2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6개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 위탁교육은 “유리 생산연계 핵심기술 습득을 통한 혁신동력 확보 및 전문기술 분야 핵심인재 육성과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PG글라스 사내 생산기술대학원 비학위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군산대학교 공과대학...
군산대학교 곽장근 박물관장(군산대 역사철학부 교수)이 12일 군산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나의균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곽장근 관장은 “군산지역은 선사시대부터 근대문화 유적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군산대학교가 구심점이 되어 지역의 과거문화를 보존하고 지역 문화를 창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의 폭을 넓히는 일에 일조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의균 총장은 “지역과의 유대관계를 활성화 시키며 지역의 정체성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