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국립군산대 군산강소특구 현장 방문>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오늘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 군산특구에서 특구육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2단계 추진 계획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하고, 새만금개발청, 이피캠텍㈜, ㈜미래엠에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구재단은 2020년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지정하여 1단계 5년간의 육성지원사업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 그동안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2단계 육성사업 계획에 반영하고자 강소특구들의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군산특구의 방문은 새만금캠퍼스와 새만금1공구의‘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성과로 시험장비 및 입주공간 구축 현황을 살펴보았고, 2026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특화발전 분야인 ‘사용 후 배터리 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새만금산업단지의 개발과 기업입주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강소특구와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새만금 1공구에 입주하여 이차전지 전해질을 생산하고 있는 이피캠텍(주)과 전기차 전장부품 생산과 개조전기차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미래엠에스를 방문하여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특구육성사업에 대한 기업의 의견과 애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희권 이사장은 “군산강소특구는 어려운 산업기반에서 시작하여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며 “ 2단계 산업에서도 강소특구의 대표적인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직무대행은 “우리 대학은 지역의 전기차 및 이차전지산업 인력 공급을 위해 이차전지에너지학부를 개설하였으며, 기업의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등 학교 인프라를 이용한 산학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피켐텍(주) 이호상 부사장은 “이피켐텍은 군산에 본사를 두고 지역의 인재 채용과 지역대학과의 기술개발 협력 등 지역과의 상생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은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159억원, 지방비 90억원으로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군산대학교가 수행해 왔다. 2023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산강소특구는 지난 4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28건, 기술이전 180건, 신규창업 49건, 투자연계 476억원, 일자리창출 929명, 매출액 404억원을 실적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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