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부
2013 동계 국립군산대학교 선수단 제주도 합숙 훈련
조정부
국립군산대학교 종정부는 1981년도 국립대학 최초로 창단된 팀으로서,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국위를 선양하였으며, 특히 1986년 부산아시아게임을 비롯한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대한민국과 국립대학 체육부의 위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국립군산대학교 조정부는 지금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5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40여개를 획득하여 전국최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이, 매년 2-3명의 조정부 졸업생들은 국내 최강의 실업팀에 입단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7명의 선수로 구성된 우리 조정부는 선배들의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죽기를 각오로 열심히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육상부
국립군산대학교 육상부는 1982년 창단되어 우수한 성적과 학교에 명예를 드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 31년 동안 국내대회에서 성적을 거두웠으며 특히 2011년 전국체전 1위, 3위와 2012년 전국체전 1위, 3위의 성적으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12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육상부 최고의 성적을 예상하고 있다.
카누부
국립군산대학교 카누팀은 2001년에 창단되어 2008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이래 처음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2012년 6월 제11회 파라호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종합준우승을 이루는 등 각종 국내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상위 입상하여 국립군산대학교의 명예를 전국에 알리는데 이바지 하였다. 또한 현재 5명의 선수가 국내대회 대학부 종합우승과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라는 역사를 향하여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복싱부
국립군산대학교 복싱팀은 1982년도에 창단되어 1982년도 제1회 아시아선수권 대회 김의진 선수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전국대회에 상위입상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의 명예를 알리는데 이바지하였다. 현재 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기위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땀 흘리며 훈련을 임하고 있으며, 졸업 후 에는 지도자 및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탁구부
국립군산대학교 탁구부는 1982년도에 창단되어 30년 전통을 가지고 현재까지 활동하면서 세계대학탁구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2위 3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금메달 10회등 많은 성적을 거두어 학교 홍보와 한국 탁구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또한 국립군산대학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후배 양성을 위해 지도자로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8명의 탁구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부
국립군산대학교 배드민턴부는 2002년 창단되어 현재까지 국가대표선수 2명을 배출하였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및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학교에 명예를 드높이는데 지대한 공이 크다. 배드민턴부는 지난 11년동안 국제대회 10여차례 우승과, 준우승 15회, 3위 20회, 국내대회 단체전 우승 1회, 준우승 5회, 3위 30여회, 개인전 단식과복식, 혼합복식에 수많은 성적을 거두웠다.
특히 2010년에는 개인단식 1,2위를 차지하는 명실상부 국내 여자대학부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국립군산대학교 배드민턴부는 6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빅3(국립군산대, 한국체대, 인천대)에 들어가는 강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