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절차

매장문화재는 지하 및 해저 등에 묻혀있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거나 숨겨져 있는 무덤, 집터, 패총, 절터 등의 유적과 유물을 총칭합니다. 이러한 매장문화재는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하여 보존ㆍ관리되고 있으며, 이러한 매장문화재를 최초로 발견을 하거나 소유 및 점유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또한 매장문화재는 유물, 유구, 유적 등으로 나누어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유물(遺物)은 유구(遺構)안에 들어 있던 것들이 발굴조사를 통하여 드러난 유형문화재로서 토기, 석기, 철기와 같은 생활도구와 각종 장신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구(遺構)는 유적(遺蹟)안에 포함된 것으로 지표를 변경(성토, 굴착)하여 만든 옛 시설물로서 건물지, 고분, 주거지 등의 시설물 하나하나를 일컫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적(遺蹟)은 유구와 유물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으로 옛 인류가 남긴 유형물의 자취를 통틀어 말하는데, 한 유적안에서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장문화재

* 유적, 유구, 유물은 매장문화재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개념이다.

매장문화재 발견 신고

토지 ·해저 또는 건조물 등에 포장된 문화재를 발견한 때에 그 발견자 또는 토지 ·해저나 건조물 등의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가 그 현상을 변경함이 없이 그 발견된 사실을 문화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합니다. 또한 매장문화재의 발견 신고는 시ㆍ군ㆍ구의 행정기관 및 경찰관서를 통하여 할 수 있고 신고를 접수받은 행정기관 및 경찰관서는 신고사항을 지체없이 문화재청에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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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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