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 작사 정희갑 작곡 조금느리게
하늘의 깊이는 그얼마이며 인류의 지혜의 끝은 어디랴
해돋는 아침나라 학도인 우리 그 깊이와 그 끝을 다해 찾으리
산들이 바라보며 저일지키듯 우리는 군산대학 학풍지키리
빛이라면 어느밤 구석까지도 속속들이 비치는 빛이되리라
사랑이면 어느겨울 얼음이라도 뜨끈하게 만드는 사랑이리라
산들이 바라보며 저일지키듯 우리는 군산대학 학풍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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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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