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 청년벤처(희망나눔 사업단) 지원 사업 # 아직 미공된 사업이므로 차후 공고되는 대로 공고할 예정입니다. 1. 사업목적 ○ 취업애로 지방대 졸업자에게 사회서비스 분야 청년벤처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서비스 및 청년일자리 확충 2. 사업규모 : 375억원(국고), 일자리 7,920개 창출 1) 고용부진 상황에서 청년실직자를 위한 일자리 예산임을 감안, 추경 예산안 규모 유지 - 청년실직자 316천명(‘09.2월 교용통계), 인문, 사회, 예체능계열 미취업자 42.7천명 (‘08년 졸업생 기준), 대학 332개소(서울 47개소), 졸업자 256천명(서울 39천명) 2) 상임위 심의결과 반영 : 사업기간(7개월) 7,920명 일자리 창출효과 3. 지역사회서비스 “청년벤처” 명칭문제 ○ 청년 실직자를 대상으로 잠재수요가 높은 반면 공급이 부족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경력형성 및 창업유도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상 벤처기업 창업과는 무관, 청년의 창의성과 도전성 강조 취지) ※ 국회 보건복지위 심의결과 : “지역사회서비스 청년 희망나눔사업단”으로 변경 4. 제공기관 ○ 대학, 컨소시움형(대학?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사업계획이 우수한 사업단을 탄력적으로 선정(공모방식 채택) ※ 대학이 없는 시군구(95개소)에는 사회복지 이용시설 참여 불가피 5. 사업 추진계획(안) ○ 다양한 전공자들의 참여를 보장(대학졸업예정자에서 40세까지) ○ 성과연동형으로 예산지원 : 서비스 대상자 수 * 가격 ※ 시도 개발형 / 공동개발형, 시군구 개발형 / 공동개발형으로 사업 발굴 6. 집행 가능성 ○ 150개 내외 사업단 선정 예정 (사업당 평균 50명 채용, 3.5억원 내외) ○ 사업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 연령, 학력을 탄력적으로 적용 붙임참조 : 각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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