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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림 수소충전소 견학>
국립군산대학교 화학공학과 (학과장 심중표 교수)는 대학의 “가르침과 배움의 동행” 프로그램 지원하에 25일 재학생과 교수 등 60여명이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에서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본 현장견학은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전북 전주시 상림동에 위치한 상림 수소충전소는 1일 25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로 하루에 50대 정도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 수소충전소는 2025년에 준공되어 현재 가장 최신의 수소 저장, 운송, 충전 기술이 집약된 수소충전소이다. 수소는 연소 시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대신 물만 배출하는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우주에서 가장 풍부하고 가벼운 원소라 고갈 위험이 없다. 또한 에너지 밀도가 매우 높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 가능하며, 재생에너지 저장 및 운반 등 활용도가 높은 미래 핵심 에너지원이다. 따라서, 수소는 탄소 중립 및 지구 온난화 방지, 국가의 에너지 독립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국립군산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선우 학생회장 (2학년)은 “이번 견학을 통해 수소에너지의 현재 기술현황과 발전 방향 및 안전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고, 미래 에너지원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어서 실무전공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 큰 도움을 주신 상림 수소충전소 김현수 대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소 충전소를 대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으며, 많은 대학생들이 수소 분야 및 더나아가 에너지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에너지산업 발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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