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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발족
2021-12-01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502

 전주시를 포함한 후백제문화권 7개 시·군이 후삼국시대의 주역이었던 후백제 역사문화를 제대로 규명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꾸렸다.    전주시 등 후백제문화권 7개 시·군은 26일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발족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후백제 역사문화를 규명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이날 발족된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전북 전주·완주·장수·진안과 경북 문경·상주, 충남 논산 등 후백제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문화유적이 산적해 있는 시·군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했다.    그간 협의회 출범에 주도적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해온 김승수 전주...

남원 아막성 체계적 보존관리 위해 국가지정 필요
2021-10-22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436

남원시는 아막성 사적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국가지정 보존관리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남원시가 밝힌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과 고고학으로 본 남원 아막성의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현장 참가자는 관계 전문가 등 30명으로 제한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 참가자는 물론 학계와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 첫 발제자로 나선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아막성의 중요성을 문헌사적 검토를 통해...

진안 동향면 대량리 제동유적 제동로(製銅爐) 추가 발견
2021-03-09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658

‘전북가야사 발굴조사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 진안군,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 제동유적 시굴조사에서 제동로(製銅爐)가 추가 확인되었다. 조사기관과 학계에서는 추가로 확인된 제동로와 폐기장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유적의 가치가 보다 명확히 밝혀질 뿐만 아니라 국내 동 생산체계와 제동로 구조 복원을 위한 핵심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 대량리 제동유적(製銅遺蹟)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등 문헌에 기록된 ‘동향소(銅鄕所)’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

전북가야, 세계 문화유산으로
2021-03-09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740

전북도-호남고고학회, 20일 온라인 학술대회 전북가야사 연구성과와 세계사적 가치 재조명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18일 16시32분 세계 문화유산 후보인 남원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전북 가야사를 재조명 하는 온라인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북도는 20일 도청에서 호남고고학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문헌과 고고학으로 본 전북가야’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년간 전북 가야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세계사적 가치도 재조명하는 자리다. 최완규 원광대 교수가 준비한 ‘전북지역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의 역학관계’란 기조 강연을 시작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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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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