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가야 소식

전북도의회 행자위, 가야 유적정비 현장 방문 - 전북일보 2018년 9월 6일
작성자 : 가야문화연구소 전화번호 : 0634698964 작성일 : 2019-02-28 조회수 : 825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6일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가야 제철유적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복원사업 추진상황을 둘러봤다. 장수에는 70개소에 달하는 제철유적과 21곳의 봉수, 240기의 고분군이 있다. 2020년까지 198억원을 들여 고분 복원과 유적 주변 정비, 유물전시관 건립 등이 이뤄지고 있다.

행자위 위원들은 이날 전문가와 장수군 가야유적 정비사업 관계자 등을 만나 장수지역을 포함한 동부권 가야유적의 국가사적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주영은 위원장은 “가야사 조사 및 정비가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된 만큼 철과 봉수운영으로 강력했던 전북가야의 역사를 바로 세워 관광자원으로 활용, 동부권 발전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현재 게시물의 이전글과 다음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전글 [장수가야의 비밀, 아이언 로드] ③ 전북 혁신도시 - “전북 혁신도시에서 발굴된 중국식동검 26점은 제나라 전횡이 들고 왔다?” - 전북일보2019-02-28
다음글 “전북 동부 봉수 88개 가야세력 운영했을 가능성 커” - 전북일보 11월 25일2019-02-28

공공누리KOGL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국립군산대학교 에서 제작한 "전북가야 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적용 안함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가야문화연구소
  • 담당자 : 박흥수
  • 연락처 : 063-469-8963
  • 최종수정일 : 2019-01-22
국립군산대학교 전북가야 소식 이동 QR코드
페이지만족도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