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층의 무덤

두락리 고분군과 백두대간

두락리 32호분 복원 후 모습

가야계 고총이란 봉토의 직경이 20m 내외되는 대형무덤으로서 그 주인공이 지배자 혹은 지배층으로 비정되고 있다. 이러한 고총의 존재는 가야계 소국을 상정하는 가장 확실한 고고학 자료로 알려져 있다.
전북가야의 영역권인 전북 동부지역에는 대량 420여 기의 고총이 남아있다. 남원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과 장수 삼봉리 ․ 동촌리 고분군으로 대표되는 고총들은 그 구조와 출토유물 면에서 강한 지역색을 보여, 독자적인 가야세력이 존재했음을 암시해 주었다.
특히 남원 유곡리 및 두락리 ․ 월산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천계호, 철제초두, 수대경, 금동신발 등과 장수 삼봉리 ․ 동촌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편자, 꺾쇠, 마구류 등의 최상급 위세품은 전북가야의 찬란했던 문화와 위상을 대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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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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