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소개
일반대학원
일반대학원 사학과는 2011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로서, 역사학과 고고학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인식을 함양함으로써 인격과 교양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고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고고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학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배양시키고자 한다. 또한 국립군산대 박물관과 연계해서 현장발굴의 경험과 고고학전공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굴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통해서 고고학 분야로의 진출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도록 한다.
교육대학원
국립군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역사교육과정은 1998년 11월에 인가되어 1999년에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역사교육과 학술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며 교수하고 있다. 본 교육대학원에서는 도덕적 자질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역사교육전공 교육학석사 학위자를 배출하였다.
본 학과의 교육과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있다. 첫째는 역사교사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을 역사교육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며, 둘째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사교사를 역사교육 전문가로 재교육하여 교육현장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과정은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역사교육자로서 역사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목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등 각각의 역사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계통적인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로 역사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역사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재 교육현실에 기반하여 현장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역사교육론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을 균형 있게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본 학과의 교육과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있다. 첫째는 역사교사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을 역사교육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며, 둘째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사교사를 역사교육 전문가로 재교육하여 교육현장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과정은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역사교육자로서 역사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목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등 각각의 역사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계통적인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로 역사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역사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재 교육현실에 기반하여 현장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역사교육론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을 균형 있게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