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2025년도 국어국문학과 학회장 김한규입니다.
국어는 우리의 바탕으로, 문화와 정신을 담아 계승되어온 우리의 언어입니다. 국문학은 우리의 예술로, 국어에 담긴 인문적 요소를 글로써 표현한 우리의 문학입니다. 국어(國語)는 근본이요, 국문학(國文學)은 정수이며, 이에 대한 총체적인 배움이 국어국문학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전임 학회장님들의 업적을 계승하여, 국어국문학과 학우 여러분이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이 배울 수 있도록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 24학번 김 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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