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박물관입니다 ☺️ 비가 왔다 더웠다를 반복하는 요즘,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약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군산대학교 박물관이 돌아왔습니다! 故신철균 작가님의 사진도 추가로 전시되어 있으니 흑백으로 담긴 옛 군산의 멋진 모습도 관람하러 오세요 :) ※ 월~토 10:00 - 17:00 ※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박물관입니다 :) 학내 시설보수가 길어짐에 따라 임시휴관을 연장하고자 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임시휴관일: 2023. 7. 17. (월) ~ 2023. 7. 24.(월) ※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박물관입니다 :) 우리 박물관에서는 학내 시설보수로 임시휴관을 실시합니다. 박물관 관람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일: 2023. 6. 17. (토) ~ 2023. 7. 17.(월) ※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 박물관입니다 :) 우리 박물관에서는 유물 정기점검으로 임시휴관을 실시합니다. 박물관 관람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시휴관일: 2023. 6. 10. (토) ※
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박물관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한바탕 비가 그치고 부쩍 날씨가 더워졌네요! 날씨가 더워졌다는 건 단오가 한 발짝 다가온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설, 추석과 함께 3대 명절로도 꼽혔던 단오에는 신하가 왕에게 절을 올리면 그 답례로 여름을 잘 보내라는 의미의 부채를 줬다고 합니다. 박물관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잘 나기 위해 <단오 부채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나만의 부채를 만들며 더위도 이겨내고, 단오 부채의 유래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요? <단오 부채 만들기> 이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