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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소식]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 LNG선 등 1.8조 수주…달성율 50% 근접(종합)
작성자 : 조선해양공학과 전화번호 : 063-469-1851 작성일 : 2022-04-20 조회수 : 263
​[서울=뉴시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17년 9월 인도한 자동차운반선(PCTC)의 시운전 모습. (사진=한국조선해양 제공)

<​[서울=뉴시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17년 9월 인도한 자동차운반선(PCTC)의 시운전 모습. (사진=한국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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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 LNG선 등 1.8조 수주…달성율 50% 근접(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이 15일 1조800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 계약소식을 전했다. 양사 모두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목표 대비 47%, 대우조선은 51.8%의 수주 달성율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및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선(PCTC)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 선박들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돼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272m, 너비 42.8m, 높이 24.8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자동차운반선은 길이 200m, 너비 38m, 높이 37m 규모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 중 인도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80척 82.3억불 수주하며, 연간 목표 174.4억불 대비 47%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263억원에 수주했다고 전했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 LNG선 등 1.8조 수주…달성율 50% 근접(종합)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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