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소개

철학은 인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근원적인 힘입니다.

철학이란?
모든 학문의 뿌리인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인간의 정신 및 실천적 활동으로, 다양한 연구방법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는 폭넓고 깊이 있는 학문입니다.
철학교육의 목표
  • 인간과 세계에 대해 합리적이고도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인재
  • 아이디어 집약산업인 지식·정보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인재
  • 동서고금의 사상과 문화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인재
  • 심신수양의 능력과 인격을 갖춰 인생과 사회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인재
  • 21세기 인류 사회의 새로운 문화 지형을 이해하고 이론 및 실천적으로 국가와 지역의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졸업후 진로
  • 무엇보다, 21세기의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문화기획 전문가, 문화평론가, 논리논술지도사, 철학(심리)상담사, 심신(명상)수련 지도사, 라이프 디자이너(Life designer)등의 전문직에 진출하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 또한 윤리 및 철학 교사, 정보산업, 광고업, 종교계, 언론계, 관광업, 출판계, 정치계,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국내외의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적인 철학 연구자(박사, 교수)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젊은 당신에게(김성환 교수)
  • "철학은 무엇보다 쓸모있는 학문입니다"
    철학은 결코 어렵거나 공허한 학문이 아닙니다. 철학이 다른 학문보다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연구 범위가 한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고, 공허해 보이는 이유는 그 논의 대상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철학처럼 재미있는 학문도 없고, 또 철학처럼 유용한 학문도 없습니다.

    철학은 마치 물이나 공기와 같습니다. 컵이나 그릇은 정해진 모양과 크기만큼의 구실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물과 공기는 세상에 두루 퍼지지 않는 곳이 없고, 또 쓸모 없는 곳이 없습니다. 마치 물과 공기처럼, 세상 모든 문제에 철학의 관심이 미치지 않는 것이 없고, 또 철학이 쓰이지 않는 곳도 없습니다.

    국부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전공분야에서는 사람을 특정한 용도에만 쓰는 그릇으로 만듭니다. 그러므로 한 분야에서 배운 지식이 다른 분야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예을 들어, 기계공학 지식은 법관이 되는데 쓸모가 없고, 반대로 법학 지식은 자동차를 고치는데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철학에서 훈련받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는 자동차를 설계하는데도 필요하고, 법관이 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법학대학원 제도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법학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 미국 정보산업의 메카인 실리콘벨리에서도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철학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철학전공자가 IT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훈련이 되어 있어서, 논리적 연산 절차(알고리즘)에 지나지 않는 컴퓨터 언어를 능숙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철학 전공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학이나 어학처럼 특별히 그 쓸모를 한정할 수 없지만, 그래서 세상만사에 다 쓰이는 것이 곧 철학입니다. 그러므로 철학을 공부하면 물과 공기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는 컵이나 그릇 같은 인재보다 물과 공기 같은 인재가 더 각광받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더욱 철학을 공부해 두어야 합니다.
  • “현대사회에서 철학은 왜 필요한가?”

    현대인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으나, 정신적으로는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사람들은 갈수록 심화되는 불안, 심리적 갈등, 정신적 스트레스, 가치관의 혼란, 종교적 맹신과 폭력 등의 병적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정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기본적인 처방이 바로 철학에 있습니다.

    철학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포함한)인간, 사회, 문화, 그리고 자연과 세계를 포괄적이고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확고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철학의 학문 방법”

    철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된 전문지식이나, 단일한 교리에 구속된 종교 등과 확연히 다른 학문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은 무엇보다 기존 지식의 권위와 타당성에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비판적이고 개방적으로 사고하는 창조적 지성의 활동을 중시합니다.
  • “철학의 비전은?”

    20세기는 국부적이고도 전문적인 지성, 그리고 단일한 이념이 크게 강조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포괄적이고도 창조적인 지성,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사상의 공존 및 소통이 중시되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즉, 21세기 정보사회는 다원주의 문화의 시대이자 개방적인 집단지성의 시대입니다.

    동서양 철학에는 합리적인 정신, 몸과 마음의 수련, 그리고 비판적 사고에 뿌리를 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실천의 풍부한 전통이 수천 년 동안 누적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동서고금의 문화와 다양한 철학사상을 공부하고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느 하나의 진리에 고정되고 닫힌 편견, 부분적인 지식, 아집과 독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철학의 전당에 올라 비판적이고 개방적이며 창조하는 정신의 빛을 연마한 당신은, 누구보다 앞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전제가 반드시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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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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