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센터장 최동수 교수)가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비R&D)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비R&D)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총괄 주관하고, ㈜웨비오, 델타텍코리아,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농생명융합기술센터)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는 금번 ‘2021년도 성과’와 ‘2022년도 추진계획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사업은 산업부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1단계 사업(2018~2020년)을 추진했으며, 현재 1.5단계 사업(2021~2022년)을 수행하고 있다.군산대 농생명융합기술센터는 국가혁신클러스터 특화산업으로 선정한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에 맞춰 기업수요 기반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특히 이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동수 센터장은 “스마트농생명 산업 생태계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전북도 소재 관련 기업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필요로 함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은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매우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출처 : 뉴스인전북(Newsin Jeounbuk)(http://www.newsinjb.com)
http://www.newsinjb.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51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120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1_0001842761&cID=10808&pID=1080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1120774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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