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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군산대 마한 무덤군 추가 발굴 본격화
2022-08-02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273

군산시‧군산대, 1억원 들여 내달부터 조사 예정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경우 문화재 지정 추진   속보=장기간 방치되다시피 한 군산대 캠퍼스 내 마한 무덤군(미룡동 고분군) 추가 발굴이 본격화된다.(1월 12일 7면)   군산시에 따르면 사업비 1억 원(도비 4000만원‧시비 6000만원)을 들여 빠르면 내달부터 군산대 마한 무덤군 추가 발굴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와 세부적인 논의를 펼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6월 역...

군산대 내 마한 무덤군, 추가 발굴·문화재 지정 시급
2022-08-02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305

2013년과 2016년 발굴조사를 통해 2~4세기 조성 추정 도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마한 분묘 유적으로 밝혀져 현재까지 발굴 10%도 못 미쳐 …적극적인 연구 등 필요   최근 전북지역이 마한 역사문화권에 포함된 가운데 그 동안 방치되다시피 한 군산대 캠퍼스 내 마한 무덤군 추가 발굴 및 문화재 등록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대 내 음악관 서쪽 산줄기 정상부에 자리한 마한 무덤군(미룡동 고분군)은 지난 2001년 군산대박물관의 지표조사로 처음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2013년과 2016년 각각 1기의 고...

장계 삼봉리 산성, ‘반파가야’ 입증!
2022-02-07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409

“장계 삼봉리 봉화터 산성은 ‘반파가야’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12월 21일 삼봉리 산성의 발굴조사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자문위원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내린 결론이다. 산성의 입지와 형태·성벽의 축조방법이 영남지역에서 발견된 가야산성과 유사하고, 산성에서 적지 않은 가야토기가 출토돼 6세기 전반 이전에 장수지역 가야세력에 의해 축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 것이다. ‘반파가야’ 왕국의 실체가 완전체로서 그 모습을 장계에서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군산대가야문화연구소(소장 곽장근)에 따르면 성벽은 산봉우리를 한 바퀴 둘러 축조한 형태이...

도내 4개 시군, 후백제 역사적 위상 정립 모색
2022-01-19 / 유수빈 063-469-8963 / 조회수 : 407

국회에서 후백제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문화권 정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안호영(완주·무주·진안·장수)·김종민(논산),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주최하고 후백제학회(회장 송화섭)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한 후백제 국회토론회’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소속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등 7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을 비롯한 전남과 충남, 경북,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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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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