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첨단과학기술학부(반도체물리, 소재화학 전공)]에서는 우석대(총장 박노준)와 산학협력단과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개최하는 완주군 일자리 박람회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연성)와 함께 사업단 4학년 학생들이 취업 박람회를 견학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사업단 참여학생들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기업에 관련된 채용설명회(LS엠트론, 덕산에테르시티㈜, 학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와 취업특강을 듣고 완주군 기업에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직자와 구인 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고용 창출 및 지역경...
- RIS, 강소특구, K-하이테크, 첨단산업 인력양성 부트캠프 등 국책사업 주도 ..지역산업 핵심 동력 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국책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첨단산업 인재양성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전북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대학내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이차전지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첨단산업분야 인재를 대거 양성하고 있다. 특히 ‘전북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국립군산대학교는 9월 4일(수)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2024학년도 G-SEED* 진로탐색학점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Global Self Exploration and Empowerment for Development(자기 탐색과 성장을 위한 발전) 이날 발대식에는 오연풍 학생처장, 최용석 학생부처장과 G-SEED 진로탐색학점제에 선발된 18개 팀의 지도교수,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국립군산대학교 G-SEED 진로탐색학점제는 학생과 교수가 한 팀을 이루어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학문과 실무를 접할 수 있는 ...
국립군산대학교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 사업단 (단장 심중표 교수)은 9월 4일, 사업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사업단에서는 소재 산업 관련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1학기 프로그램 진행 현황과 2학기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본 사업의 목적은 전북의 특화 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융합소재(화학, 반도체, 고기능성 복합소재) 관련 인력을 공급하여 도내 산업의 인력 확보와 고도화에 기여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학기에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