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2014.11.26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주종재)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들이 25일 학교발전기금 612만 원을 전달했다. 주종재 학과장은 “재직하고 있는 군산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중심 교육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고 싶어 학생들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의균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향기로워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느껴진다”며 “소중한 기금을 받아서 유용하게 잘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관련기사 - 순번 언론사 기사 제목 1 전...
-전라일보, 2014.11.25 군산대학교는 25일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보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군산대 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 60.63㎡ 규모의 특성화 자료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성화 자료실은 군산대의 전략적 육성분야인 △기계/자동차/조선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지역학 등 특화된 자료 수집을 통해 대학 및 지역산업의 특성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자료실에는 기계/자동차, 조선, 제어로봇, 신소재, 융복합기술 등 5개 특성화 주제영역의 특화된 자료 2000여점이 구비돼있으며, 소규모 그룹스터디와 세미나, 연구모임 등을 ...
-대학저널, 2014.11.24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시설과 직원 9명이 22일 전북 완주군 사회복지시설인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해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배작업, 전기배선교체, 등기구 수선, 냉난방기시설 점검 및 전기온수 교체 등 자신들이 가진 재능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산대 시설과는 지난 5월 17일 영육아종합시설인 일맥원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과 시설내의 전기 및 냉난방시설 등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순번 언론사 기사 제목 1 국제뉴스 "군산대 시설과, 재능기부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충청남도 대표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 군산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보령효나눔복지센터 지승훈 부관장이 지난 19~21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하여 노인복지공로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승훈 부관장은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노인복지사업에 전념하면서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행정면 현장에서 기여하였고,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하여 노인복지발전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지승훈 사회복지학박사는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