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강소특구 딥테크 기업 모나(주), 미국 네바다 연방의회 ‘특별 공로상’ 수상>
<네바다 연방의회 특별 표창 인증서>
- ‘전기차 배터리 진단 솔루션’ 기술력 인정… CES 2026 연계 글로벌 진출 가속도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네바다주 협력 네트워크가 낳은 실질적 성과
전북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의 핵심 딥테크 기업인 모나(주)(대표 장익황)가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모나(주)는 지난 1월 5일, 미국 네바다주 연방의회로부터 ‘의회 특별 표창(Congressional Recognition)’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네바다 제4선거구를 대표하는 스티븐 호스포드(Steven Horsford) 하원의원이 수여한 것으로,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 정부와 의회로부터 기술적 혁신성과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CES 2026 현장에서 빛난 배터리 진단 기술
이번 수상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과 연계된 성과다. 장익황 대표는 CES 기간 중 열린 ‘Pre-CES 서밋’에 참가하여 네바다주 정부 및 현지 사업가들과 기술 모델을 공유하고 네트워킹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모나(주)가 주력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방지를 위한 배터리 진단 솔루션’은 최근 전기차 안전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지 투자사 및 유관 기관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나(주)는 행사 기간 중 네바다 지역 기관들과 1대 1 비팅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타진했다.
■ 특구재단-네바다주 협력 네트워크가 마중물 역할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주관한 ‘미국 네바다주 경제개발국 연계 교류회’에서 시작된 글로벌 협력의 결실이다. 당시 형성된 네트워크가 CES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졌으며, 모나(주)의 기술력이 미국 의회 표창이라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된 것이다.
모나(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기업’및‘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망 딥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팩의 불량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 제조 라인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의 이정표
장익황 모나(주) 대표는 “이번 특별 공로상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협력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미국 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민석 군산강소특구 단장은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모나(주)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강소특구는 기술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적 지원을 통해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전국 최우수 특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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