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U소식

국중련 제33대 상임회장에 국립군산대 조혜영 교수 선출
작성자 : 박승욱 전화번호 : 063-469-7538 작성일 : 2026-02-19 조회수 : 940
국중련 제33대 상임회장에 국립군산대 조혜영 교수 선출

<국중련 제33대 상임회장에 국립군산대 조혜영 교수 선출>

조혜영 국립군산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간호학부 교수)이 제33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중련)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중련은 지난 2월 13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상임회장 선거를 실시하고, 단독 출마한 조혜영 후보를 만장일치 찬성으로 제33대 상임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1994년 출범한 국중련은 전국 20개 국·공립대학 7,000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다. 대학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은 물론, 국·공립대학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고등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혜영 신임 상임회장은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와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간호장교 임관 후 국군수도병원 등 주요 국군병원에서 행정과 임상을 두루 거친 보건 행정 전문가다. 현재 국교련 및 국중련 공동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 제16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이어 지난 1월 제17대 의장으로 재선출되어 연임을 앞두고 있다.

 

조 신임 상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에 따른 대학 간 통합 가속화로 각 대학의 현안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시기”라고 진단하며, “교수 권익에 관한 합의들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학 운영 전반에 실효성 있게 안착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에는 전향적으로 협력하되, 그 과정에서 학문적 가치와 교수의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선명한 원칙을 고수하는 ‘균형자’로서 국중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대학 간 연대를 공고히 하여 국가중심 국·공립대학의 위상을 수호하는 한편, 교육부 및 국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중련의 응축된 역량이 가시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영 신임 상임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현재 게시물의 이전글과 다음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전글 국립군산대학교 체육학과 글로벌 K-스포츠 팀,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올림픽 시설 현장연구2026-02-19
다음글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 한국수산과학회장상 수여식 개최2026-02-20

공공누리KOGL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적용 안함
국립군산대학교 에서 제작한 "KSNU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적용 안함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대외협력본부
  • 담당자 : 대외협력본부
  • 연락처 : 063-469-7538
  • 최종수정일 : 2023-08-10
국립군산대학교 KSNU소식 이동 QR코드
페이지만족도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