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U소식

국립군산대 김상진 박사,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작성자 : 박승욱 전화번호 : 063-469-7538 작성일 : 2026-05-13 조회수 : 102
국립군산대 김상진 박사,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국립군산대 김상진 박사,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 국내 곤충학계 최초 ‘UCE 기반 계통유전체연구 성과 인정받아

 

국립군산대학교 생명과학과 동물계통분류학연구실의 김상진 박사(박사후연구원)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6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에서 포스터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김상진 박사는 지도교수인 김효중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UCE 기반 진디고치벌아과(Hymenoptera: Braconidae: Aphidiinae)의 계통유전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곤충학 분야에서는 최초로 초보존인자(UCE, ultraconserved elements) 기반 계통유전체 분석 기법을 도입하여, 진딧물에 기생하는 주요 천적 곤충인 진디고치벌류의 유전체를 정밀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진은 국내외에서 확보한 방대한 진디고치벌 샘플을 활용해 이들의 계통적 유연관계와 진화적 분화 양상을 검토했다. 특히 기존의 형태분류 중심 체계를 유전체 기반 분자계통학적 자료를 통해 재해석함으로써, 기생벌의 상위 분류체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자료를 구축하는 등 최신 연구성과를 도출하였다.

 

진디고치벌류는 농업 해충인 진딧물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천적 곤충으로 생태적·농업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는 물론, 농업 현장에서의 천적 자원 활용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박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박사 후 연구기간 동안 진디고치벌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를 한층 더 심화시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천적 자원 연구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김효중 지도교수는 “김 박사는 기생벌의 알파 분류 역량부터 최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까지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후속 연구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게시물의 이전글과 다음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전글 신입생 대상‘비전있는 대학생활’교과목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료2026-05-13
다음글 대학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리양신신 학생,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봄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2026-05-14

공공누리KOGL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적용 안함
국립군산대학교 에서 제작한 "KSNU소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적용 안함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대외협력본부
  • 담당자 : 대외협력본부
  • 연락처 : 063-469-7538
  • 최종수정일 : 2023-08-10
국립군산대학교 KSNU소식 이동 QR코드
페이지만족도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