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국립생태원에서 ‘나의 첫 생태체험’ 탐방프로그램 운영>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6월 13일(토) 김제시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에서 「나의 첫 생태체험」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생태원의 대표 전시시설인 에코리움을 관람하며 세계 다양한 기후 환경과 생태계를 살펴보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굴려굴려 똥을 굴려’ 프로그램에서는 소똥구리를 통해 생태계의 순환 원리를 배우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똥구리가 동물의 배설물을 분해하고 땅속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영양분 순환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또한 과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소똥구리가 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어 보호가 필요한 생물이 되었음을 배우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은 곤충 한 마리도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진 에코리움 관람에서는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등 다양한 기후대의 생물들을 관찰하며 각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유수창 센터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과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생활과학교실’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첨부 : 전체다운
-
[보도자료]국립군산대,국립생태원...
이전글 |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일경험 지원사업 현장 상담부스 운영2026-06-16 |
|---|---|
다음글 ![]() |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국립생태원 현장견학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운영2026-06-16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