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x KFE 플라즈마기술연구소 “2026 플라즈마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성료>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구본용)과 KFE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2026 플라즈마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앵커사업단 특화분야(RE100)와 연계해 핵융합·플라즈마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즈마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생 및 청년 28명이 참여해 총 11개 팀으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첫째 날 오전에는 KFE 플라즈마기술연구소를 방문해 ▲ 플라즈마연구소 소개 ▲ 플라즈마의 기본 원리 및 생활 속 활용 사례에 대한 특강을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연구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연구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오후에는 호텔로 이동해 ▲ 플라즈마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도출법(특강1) ▲ AI를 활용한 콘텐츠 아이디어 구체화(특강2) ▲ 발표자료 작성과 실전 발표 스킬(특강3) ▲ 아이디어 구체화 전문가 팀별 멘토링 ▲ 발표자료(PPT) 제작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콘텐츠 기획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둘째 날에는 총 11개 팀이 플라즈마를 소재로 한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심사 결과 치열한 경쟁 끝에 ‘플라즈마를 활용한 체스(보드게임)’ 아이디어를 발표한 ‘플라즈마알려즈마’팀(신소재공학과)이 대상(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최우수상은 ‘김이세명’팀(인공지능융합학과), 우수상은 ‘김지우’(첨단에너지대학), ‘INVENTRA’(기계공학부, 금융부동산경제학과) 2개 팀에게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상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등을 연계 지원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과학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플라즈마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보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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