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ANCHOR사업단 ‘RE100 관련 기후공시 전문가 자격 취득 프로그램’성료>
국립군산대학교 ANCHOR사업단은 10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국립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 ICC 교육공간실에서 「RE100 관련 기후공시 전문가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기후공시 제도 확대와 RE100·탄소중립 이행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후공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군산대학교 학부생 17명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재직자 13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총 1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KPC)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기후공시 거버넌스 및 전략 ▲기후 리스크 및 시나리오 분석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관리 ▲공시 도구 및 데이터 관리 ▲최종 공시보고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기후공시 전문가 자격시험을 실시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격 취득까지 연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내외 기후공시 기준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 분석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ESG·환경·에너지·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기후공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기회를 가졌다.
구본용 국립군산대학교 ANCHOR사업단장은 “기후공시와 탄소중립 대응 역량은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더욱 중요해질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과 지역 재직자들이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학교 ANCHOR사업단은 RE100·해양수산·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 및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RE100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 관련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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